산지니 저자
 
 
 
 
 

20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산책 1,2

 
   
 
20세기를 움직인 40가지 경영사상
지은이 : 자오원밍, 황청루
펴낸날 : 2007년 4월 20일
쪽수 : 246쪽, 268쪽
판형 : 신국판
값 : 각권 12,000원
ISBN : 978-89-92235-13-6 (세트)
978-89-92235-14-3-04320
978-89-92235-15-0-04320


 

책 소개

경영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100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요학문으로 자리잡은 경영학의 사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20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산책』은 경영학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중요한 의의와 가치를 지니는 20세기 경영이론 선구자들의 경영사상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놓은 책이다. 자본주의 경영철학 100년의 사상을 중국인들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받아들인 경영사상 논평을 통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사회를 이끌었던 경영 대가들의 사상을 탐험하며 경영학 역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한다.

경영사에 한 획을 그은 경영대가 40명의 경영철학을 만난다

『20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산책』은 경영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명저와 사상을 완성한 경영학의 대가 40명을 다루고 있다.
앙리 파욜, 프레데릭 테일러, 피터 드러커, 막스 베버, 폴 갈빈, 알프레드 슬론, 잭 웰치, 앤디 그로브 등 경영사에 한 획을 그은 경영사상가들의 이론을 이론 나열이 아니라 논평을 통해 좀 더 깊게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경영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경영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며 다른 어떤 경영학 서적보다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경영관리의 14가지 원리>에 대해 논한 앙리 파욜에서부터 현대 생산관리의 기초가 된 테일러의 <작업 표준화와 과학적 관리>, 모토로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갈빈의 <인본주의 경영>, 《포춘》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업가라고 평가한 토마스 왓슨 주니어의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경영>,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신용중시사상> 등 20명의 경영사상가를 다루고 있다.
2권에서는 <성취동기이론>의 데이비드 맥클랜드, <상황에 따른 리더십>의 프레드 피들러, 현재의 소니를 만든 모리타 아키오의 <기술혁신을 통한 발전>, 『제3의 물결』로 잘 알려진 앨빈 토플러의 <사이버경영>, <자본 운영과 인수합병>에 대한 존 나이스비트, 경제의 글로벌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경영>의 찰스 핸디 등 20명의 경영사상가의 사상을 볼 수 있다.
경영 100년사를 주도해온 이 40명의 경영사상가를 통해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21세기 경영이 나아갈 길을 제시받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학 대가의 사상을 논평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영학 고전 한두 권 정도는 서재에 꽂혀 있고 끊임없이 나오는 경영학 관련 책을 몇 권 정도는 읽어 보았을 것이다. 경영이란 일부 기업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일상에 적용해도 될 정도로 넓다. 조금 넓게 보자면 모든 방면이 경영과 연관되어 있으며 경영에 대해서 잘 모르면 기업을 이끌거나 조직생활을 원활히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누구나 경영학 서적을 기웃거리게 되고 계속적으로 경영학 관련 서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학 책은 경영학 고전을 요약 정리한 써머리북 정도이거나 아니면 고전 이론을 단지 소개한 정도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20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산책』은 경영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명저를 완성한 경영학의 대가 40명의 경영학 사상을 논평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현대 경영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경영사상가들의 이력과 핵심사상을 한눈에

각 장마다 경영사상가들의 이력과 주요저서가 요약되어 있으며 핵심사상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사상논평을 통하여 경영사상가의 이론을 조목조목 짚어보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굵직굵직한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어떤 사상으로 발전했으며 조직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예문과 함께 담고 있어 경영사상에 대해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일본 마쓰시타 전기회사의 창시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지도 못했고 높은 교육도 받지 못하였지만 어떻게 ‘경영의 신’이란 명예까지 얻게 되었는지 그의 경영사상이라든지 원칙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마쓰시타 전기의 직원은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 외에 매일 ‘마쓰시타 7대 정신’을 읽고 사가(社歌)를 불러야 한다. 마쓰시타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똘똘 뭉쳐있다. 이는 바로 회사의 교육과 사가의 영향 덕분이다. 마쓰시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런 요소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마쓰시타 전기는 일찍이 아침회의와 저녁회의라는 제도를 만들었다. 아침회의, 저녁회의라는 것은 매일 아침 일찍 업무 시작 5분 전과 퇴근 5분 전에 각 부서마다 전체 직원이 같이 선서를 하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침회의에서는 사가를 노래하고 마쓰시타의 ‘7대 정신’을 읽는다. 회의에서 당직 직원은 연락사항과 의견을 발표하며 직원 역시 순번대로 발표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출퇴근을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을 가다듬고 정보를 교류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 저녁회의는 비교적 간단하다. - 1권 본문 중에서 109p

20세기 경영이론의 선구자들이 지닌 사상적 통찰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현대 사회 경영일선에서 꼭 필요한 창조 정신에 대한 예를 한 번 보자.

소니는 곧바로 합리적인 전략을 이용하여 제품의 판로를 개척하였을 뿐 아니라 일종의 소비 모델도 만들었다. 소니의 예에서 영원히 현상에 만족하지 않는 창조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창조 정신을 위해 그들은 ‘그들을 먹여살려주는’ 소비자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았다.
가장 전형적인 예로 1955년 제1대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시험 제작에 성공하여 모리타 아키오가 이것을 미국 시장에 내어놓기로 결정했던 사실을 들 수 있다. 당시 미국은 집이 크기 때문에 누구나 다 커다란 라디오를 갖고 싶어하지 이렇게 작은 것은 관심 없어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모리타는 집이 크다면 반드시 방도 많을 것이고 사람 손에 한 대씩 들고 있으면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자의 방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후에 사람들은 정말 습관을 바꾸어 이 조그마한 라디오가 매우 잘 팔리게 되었다. 이와 비슷하게, 소니가 생산한 ‘워크맨’ 역시 점차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카라얀, 메타, 마샬 등 유명 지휘자들과 아이작 스턴 등 유명 연주가들도 잇달아 이 제품을 주문하였다. 워크맨은 수천 수백만 사람들의 음악 감상 방식을 변화시켜 사람들이 서로 간섭하지 않고 음악의 선율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다. - 2권 본문 중에서 35p

두 권으로 나눠 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다

일반적으로 경영학 저서는 내용이 난해하고 두꺼워 접하기가 쉽지 않으나 『20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산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볼 수 있게 사상논평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고 풍부한 예문을 통하여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어렵지 않다. 또한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경영학 서적의 두께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여 두 권으로 나눠 책의 분량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경영학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두 권 다 읽어도 좋을 것이고 꼭 필요한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만 읽어도 좋을 것이다.
경영 100년사를 주도해온 이 쟁쟁한 40명의 경영사상가들의 사상을 주루룩 꿰뚫는 가운데 한 세기의 다양한 경영사상이 한눈에 정리되며 경영학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또한 현대 사회 경영일선에서 적용해 성공하는 경영인이 되고 21세기의 진정한 리더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

자오원밍(趙文明) : 1968년생. 중국 인민대학 경제학과 졸업. 저작으로 『경영인이 알아야 할 48가지 경영사상』 『직장에서의 지혜 168』 등이 있다.
황청루(戴志純) : 1966년생. 동북 사범대학 졸업. 편저로 『경영100년 논평』 『고어의 경영 명저 시리즈』가 있다.


역자 : 최정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차례

1권
01·앙리 파욜/경영관리의 14가지 원리
02·프레데릭 테일러/작업 표준화와 과학적 관리
03·막스 베버/행정관료조직
04·메리 파커 폴릿/갈등의 조정과 고객 포지셔닝
05·엘튼 메이요/사회인 가설
06·제임스 무니/조직 효율의 극대화
07·폴 갈빈/인본주의 경영
08·체스터 버나드/경영자의 역할과 권위
09·마쓰시타 고노스케/신용중시, 인재양성, 정신적 목표의 추구
10·에드워즈 데밍·조셉 주란/품질 지상주의
11·렌시스 리커트/경영시스템론
12·더글라스 맥그리거/X이론과 Y이론
13·아브라함 매슬로우/욕구계층이론
14·해롤드 쿤츠/경영의 본질과 역할
15·피터 드러커/목표중심경영(MBO)
16·어니스트 데일/조직의 재설계와 가족기업의 인사경영
17·빅터 브룸/기대이론
18·토마스 왓슨 주니어/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경영
19·허버트 사이먼/기업의 의사결정이론
20·알프레드 슬론/경쟁관리

2권
21·데이비드 맥클랜드/성취동기이론
22·모리타 아키오/기술혁신을 통한 발전
23·크리스 아지리스/개인과 조직의 융합과 단체 원동력
24·프레데릭 허츠버그/동기-위생이론과 KITA 동기부여 모델
25·워렌 베니스/개방적 리더십과 적응형 조직
26·프레드 피들러/상황에 따른 리더십
27·앨빈 토플러/사이버 경영
28·기어트 호프스테데/우수한 기업문화의 수립
29·윌리엄 오치/Z이론과 조직문화
30·에드가 샤인/직원의 만족감과 리더의 대인관계 중시
31·존 나이스비트/자본의 운영과 인수합병
32·찰스 핸디/글로벌 경영
33·잭 웰치/더 간소하게, 더 신속하게, 더 자신있게
34·앤디 그로브/적극적인 의사결정과 조직제도 및 문화창조
35·헨리 민츠버그/경영자의 정확한 역할 포지셔닝
36·톰 피터스/경영전략의 혁명
37·피터 센지/학습하는 조직의 구축
38·마이클 포터/기업의 내부전략과 대외전략
39·마이클 해머/기업 프로세스의 개조
40·마이클 델/공급망 관리를 통한 가치혁신

 
 
  Copyright(c) 산지니 문의전화 TEL 051-504-7070| FAX 051-507-7543| sanzini@sanzinibook.com